라식 라섹 수술 실손보험 적용 여부
"라식 수술하고 실손보험 청구하면 얼마나 돌려받나요?" 안과를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지만, 사실상 보험사에서 가장 엄격하게 거절하는 항목이 바로 시력 교정술입니다.
- 전 세대 실손보험 부지급: 1-4세대 모두 단순 시력 교정 목적은 보상하지 않습니다.
- 2024-2026 심사 강화: AI 기반 심사 도입으로 '질병 치료'로 위장한 청구는 즉시 차단됩니다.
- 대안은 세액공제: 보험금 대신 연말정산에서 수술비의 15%를 환급받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왜 내 보험금은 안 나올까? (2024-2026 현황)
2024년 현재, 실손보험 표준약관은 라식·라섹을 '안경, 콘택트렌즈 등을 대체하기 위한 시력 교정술'로 규정합니다. 이는 쌍꺼풀 수술이 미용 목적인 경우 보상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스마일 프로' 같은 고가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비가 첨단화되어도 '시력 교정'이라는 목적 자체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전문가 Tip: 금융감독원은 최근 백내장 및 안과 수술의 과잉 진료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편법 청구 사례가 현재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수술 종류별 비용 및 지급 여부 (2024년 기준)
| 수술 종류 | 대략적 가격대 | 실손보험 지급 여부 |
|---|---|---|
| 라섹(LASEK) | 100만 - 150만 원 | 0% (지급 불가) |
| 라식(LASIK) | 150만 - 200만 원 | 0% (지급 불가) |
| 스마일/프로 | 250만 - 400만 원 | 0% (지급 불가) |
위 가격은 장비와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본인 부담 100%**가 원칙입니다.
예외적으로 보험금이 나오는 경우
모든 안과 진료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력 교정'이 아닌 '치료'가 주 목적인 경우에는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 합병증 치료: 수술 자체는 안 되지만, 수술 후 발생한 안구건조증이나 염증 치료비는 청구 가능합니다.
- 치료 목적 수술: 각막 혼탁, 원추 각막 등 질병으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어 이를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한 경우입니다.
- 단체보험 확인: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 아닌, 회사에서 복지로 제공하는 '단체 상해보험'은 시력 교정비를 일부 지원하기도 합니다.
💡 전문가 Tip: 수술 전 질병(백내장, 녹내장 등)이 의심되어 받은 '정밀 검사비'는 의사 소견서가 있다면 실손보험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병원의 "보험금 받게 해줄게요" 주의보
일부 안과에서 "서류를 잘 꾸며서 보험금을 받게 해주겠다"고 제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보험사기에 해당하며, 나중에 보험사가 조사에 착수할 경우 가입자가 수술비를 환수당할 수 있습니다.
2024년 이후 보험사들은 안과 청구 건에 대해 의료 자문을 매우 까다롭게 진행합니다. 잘못된 제안에 응했다가 법적 책임까지 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보험금 대신 '15% 환급' 챙기기
실손보험금을 못 받는다고 실망하긴 이릅니다. 라식/라섹 수술비는 세법상 '의료비'에 해당하여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 세액공제: 연말정산 시 본인 사용액의 15%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에 누락되는 경우가 많으니, 병원에서 '진료비 납입 확인서'를 꼭 챙기세요.
-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가 아닌 현금 결제 시 반드시 영수증을 발행받아야 합니다.
💡 전문가 Tip: 300만 원짜리 스마일라식을 받았다면, 연말정산으로 약 45만 원(15%)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셈입니다. 보험금보다 확실한 혜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