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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NALYSIS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 차이

2026-02-18인슈프라이스 분석팀

심장 보험에 가입했으니 안심하고 계신가요? 통계에 따르면 심장 보험 가입자 10명 중 6명은 정작 아플 때 보험금을 단 1원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와 급성심근경색 차이

  1. 심장질환 환자 10명 중 7명은 '협심증'이지만, 일반 보험은 이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2. '급성심근경색' 담보만 있다면 실제 보장 확률은 10% 수준에 불과합니다.
  3. 지금 당장 내 보험 증권에 '허혈성'이라는 세 글자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당신의 보험금이 '지급 거절'될 수 있는 이유

2024년 기준 국내 심장질환 환자는 1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고령화 여파로 2026년에는 13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심장 보험 가입자의 60% 이상은 여전히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병원을 찾는 환자 대부분이 '협심증' 환자라는 점입니다.

💡 전문가 Tip: '급성심근경색' 담보만 가진 사람은 협심증 진단을 받아도 보험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보험금 분쟁의 핵심 원인입니다.

보장 범위 비교: 10% vs 90%

보험금 지급 여부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 코드가 결정합니다. 내가 가진 보험이 어디까지 커버하는지 표로 확인해 보세요.

구분급성심근경색 (I21-I23)허혈성심장질환 (I20-I25)
보장 범위심장 근육 괴사 (좁음)협심증 포함 (매우 넓음)
핵심 질환급성심근경색증협심증(I20), 심근경색 등
지급 확률전체 환자의 약 10-15%전체 환자의 약 90% 이상
보험료상대적으로 저렴함상대적으로 비쌈

가격은 2배, 보장 확률은 9배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심장 근육이 완전히 죽어버리는 긴박한 상태에서만 지급됩니다.

반면 '허혈성심장질환'은 가슴 통증은 심하지만 근육이 죽지는 않은 상태인 협심증(I20)까지 모두 포괄합니다.

💡 전문가 Tip: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실제로 받을 확률'을 고려하면 허혈성심장질환 담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야 할 '3분 체크리스트'

  1. 증권 키워드 확인: 지금 바로 앱이나 종이 증권을 열어 '급성심근경색'만 있는지, '허혈성'이 포함됐는지 확인하세요.
  2. I20 코드 유무: 가장 흔한 심장질환인 '협심증(I20)'이 보장 범위에 들어있는지가 핵심입니다.
  3. 최신 담보 검토: 최근에는 허혈성을 넘어 부정맥이나 심부전까지 보장하는 '심혈관질환' 특약도 출시되었습니다.

가입 시 반드시 주의할 점

심장 보험은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90일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는 '면책기간'이 존재합니다.

또한, 가입 후 1년 이내에 진단받으면 보험금의 50%만 지급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니 건강할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문가 Tip: 심장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급증합니다.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을 선택해야 노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3가지

  • 보장 범위의 차이: '급성심근경색'은 심장질환의 10%만 보장하지만, '허혈성'은 90% 이상을 보장합니다.
  • 협심증이 관건: 가장 흔한 질환인 협심증은 오직 '허혈성' 이상의 담보에서만 보험금이 나옵니다.
  • 증권 재점검 필수: 2024년 현재 내 보험이 옛날 방식인 '급성심근경색' 위주라면, 반드시 보완을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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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팀이 직접 1:1로 궁금한 점을 답변해드립니다